서암뜸 온열요법으로 - 암(癌)! 이길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암 환자가 크게 증가하여 건강상태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암이 아닌가 놀라게 되고
또 실제로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면 대개가 초기암이나 말기암 진단을 받게된다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그야말로 '암담' 하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즉지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말기암 환자들이 암치료를 받으면서 극심한 고통과
부작용에 시달리고 고통을 참으면서 투병생활을 하는 것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
암치료를 받아도 5년 생존률을 지키기가 극히 어렵고 대부분 일찍 죽고 만다
그럴 바에는 말기암 환자의 경우 오히려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이왕 죽을텐데 그 심한 고통을 참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초기 . 중기암의 경우는 수술을 하여 경과가 좋은 예도 있으나 대부분은 항암치료시의 부작용과
고통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암은 초기에 수술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나 평생 주의해야 한다
암 - 서암뜸으로 이길수 있다
서암뜸의 온열요법으로 암세포 제거할 수 있다
『월간 수지침과 서금요법』 2006년 10월호에 게재된 것과 같이 김응하 회원은 2005년 4월에
위암 3기 후반으로 암 크기가 10.5cm라는 판정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위암이 너무 크고 진행성이어서 의사가 "수술에 자신이 없다 . 너무 크고 비장 간장을 덮고 있다" 고 했다
김 회원은 이때부터 살아야 겠다는 집념으로 3개월간 매일 500개씩 서암뜸을 양손에 집중적으로 떴다고 한다
3개월 후에 병원의 유명한 O박사를 만나서 검진을 받은 결과 크기가 3cm로 줄어들었다면서
"이제 수술을 하자" "어떻게 된 일인지 기적과 같다"며 놀라워하였다는 것이다
12월에 암수술을 받고 퇴원 후 부터 매일 빠지지 않고 서암뜸으 뜨고 수지음식을 먹고 있는데
후유증도 없이 현재 건강상태는 매우 좋은 편이다
이와 같은 예는 여러 건 있다 서울 양천지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어느 의사가 위장이 좋치 않아 암 전문인 의사 친구에게 진단받은 결과 "암이 너무 크고 진행성 이므로
수술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 때 지회장의 권유로 매일 서암뜸을 300~500개씩 3개월간 뜨고
다시 의사친구한테 검사를 받은 결과 3cm 정도로 크게 줄었다면서
위의 사례에서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끝까지 서암뜸을 떠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서암뜸을 뜨면 어떻게 암세포를 줄일 수 있나 ?
임파구의 k세포 - 암세포 제거 - 온열요법만이 k세포 활성화 시켜
사람은 누구든지 매일 4000~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한다
스트레스나 좋지 않은 음식 생활방식 과로 등으로 암세포가 생긴다
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물질은 백혈구에 있는 임파구 중의 k세포이다 .
이 킬러세포는 암세포만 찾아다니면서 제거를 한다
임파구는 젊을 때는 양이 많으나 40~50대가 넘으면 숫자가 줄어들고 60~70대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한다
임파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부교감신경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부교감신경이 저하되면 임파구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
그러나 임파구가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었도 신체가 차가우면
임파구의 각종 즉 T. B .NK.K 세포들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임파구가 많은데도 질병이나 암에 걸리는 이유도 신체가 차겁기 때문이다
아무리 영양섭취를 잘 하고 좋은 약을 먹어도 임파구의 각 세포들의 숫자는 늘일 수 있어도
병균 .바이러스 .암세포를 제거하지는 않는다
임파구의 세포들은 반드시 정상체온 이상으로 체온을 유지할 때만 활동을 한다고 한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K 세포도 정상체온 이상일 때만 암세포를 제거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열요법인 서암뜸을 뜨면 암세포를 제거함으로써 위와 같은 효과를 나타나는 것이다
온열요법 - 황토 서암뜸이 가장 우수
부교감신경 우위, 교감신경 억제, 맥상조절-서금요법의 특이한 효과성
손 부위 온열 - 즉시 심장에 전달 ,심부까지 온열 전달
온열요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목욕요법은 많이 할수록 원기가 허약해지고 땀을 많이 흘려서 오히려 저항력이 약해지며
반신욕은 체표의 온열자극을 심부까지 도달시킬 수 없으며 자율신경 조절이 완전하지 못하다
여러 가지 온돌 침대나 찜찔기구들이 있으나 심부까지 온열전달이 곤란하고
자율신경 조절과 음양맥진조절이 곤란하다
복부의 뜸은 처음에는 따뜻하나 2~3회 이상 뜰수록 복랭증이 심해지고 하지나 등줄기 머리의 뜸은
심장과 심부에 온열전달이 곤란하고 자율신경 조절과 맥상 조절이 어렵다 모두가 약간의 효과는 있어도
완전한 효과를 나타낼 수는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 "온열요법'의 연구를 많이 했어도 항암치료에 실패를 했던 것이다
서금요법에서 기맥과 요혈에 자극을 주면 우선 대뇌의 혈류와 전신의 혈액순환을 조절시켜 준다
이것은 서금요법의 기맥에서만 나타나는 효과이다 혈액순환이 조절되어야
호르몬 분비와 이어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가 있다
신체부위에 뜸이나 온열자극의 열자극을 주어도 대뇌 혈류조절은 안된다
신체의 경락 작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호르몬 분비 조절이 없으면 자유신경은 될 수가 없다
혈액순환이 되어야 호르몬 분비가 이루어지고 호르몬이 있어야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서금의학의 핵심이며 특징이다
또한 손 부위는 모세혈관이 풍부하고 피하지방이 적고 혈액의 정류 현상이 많다
혈액이 손에서 심장까지 가는 데 4~5초 걸리고 손에 교감신경 억제 작용이 제일 강력하며
자연히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작용시키고 전신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체온을 크게 향상 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금요법에서 서암뜸 요법은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작용이 이루어진다
즉 대뇌혈액순환조절 -호르몬 조절분비-자율신경 조절 -면역계 조절 - 내장기능 -각 기관 조절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암뜸을 뜰 때는 면역계의 임파구 숫자가 늘어나면서 활성화되어 임파구의 각 세포가 작용하여
병균 .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제거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온열요법은 반드시 서금요법의 서암뜸 방법이어야 한다
서암뜸의 온열이 임파구의 k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암세포를 제거 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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