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한 불안 - 특별 대책없어 - 서암뜸이 최고의 대책
암을 예방하자는 생활습관 개선운동도 있고 식사요법, 정신요법 , 각종식품, 약 등이 있다
물온 이와 같은 방법도 약간의 도움을 줄 수도 있으나
직접적이고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근거가 분명치 않고 설사 효과가 있어도 미약하다
'육식을 먹지 말자 , 인스턴트 식품 먹지 말자' 하는 것들도 도움은 되지만 주의를 해야 한다
매일 걷고 제자리 걸음 유산소 운동을 하자고 하나 좋은 운동도 오래 하면 신체가 차져서 저항력이 크게 떨어진다
각종 건강식품이 있다고 하나 명현현상이 잇는 식품들은 오히려 발암식품이라고 보아야 한다
한방약에 대해서는 『한방약의 부작용 실상』 에서도 밝혔듯이 모든 초근목피의 식물들은 발암물질이나
독성간염 . 간경변 등을 일으킬수 있다 아무튼 "쓴 약" 들은 인체에 나쁜 것이다
그러므로 암 예방이나 치료에 한약들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어느 40대 여성은 병원에 가서 자궁검사를 한 결과 자궁경부에 극히 작은 암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환자는 당황했고 의사는 항암치료를 하자고 했다 그러나 친구의 소개로 매일 서암뜸을 300~500개씩 뜨고나서
4~5개월 후에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 보니 자궁암이 없어졌다고 했다
어느 70대 여성도 자궁에 약 5mm 정도의 암이 생겼는데 매일 200~300장씩
약 3년간 떴더니 암이 없어졌다며 현재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 사례가 있다
초기암일 때 수술도 중요하나 더욱 좋은 방법은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면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하고나서
3~6개월간 열심히 서암뜸을 떠 보고 그때 가서 수술해도 늦지 앉을 것이다
6개월간 뜨다보면 암이 더 커지지 않거나 줄어들거나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암이 없어지는 경우도 나타날 것이다
서암뜸을 떠서 암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줄어드는 상태라면 2~3년이든 떠서 암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자 병법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최선" 이라고 하듯이
가급적 수술하지 않고 암치료를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이다
암예방에 좋은 서암뜸법
위와 같이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뜸법이 필요하다
암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는 지금까지 그 반응이나 이론이 불명확했으나
서암뜸법은 임파구를 활성화시키는 측면에서 암을 예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서암뜸을 준비해서 처음부터 100~200개 이상 뜨려고 하지말고
처음 일주간은 3장 정도씩만 뜨다가 숙달되면 그때부터 많이 뜬다
초보자가 뜰때(서암뜸 ,구점지 , 핀셋, 재떨이, 뜸용 라이터)
A1 . 3 . 6 . 8 . 12 . 18 . 30 . E22 . N18 . K10 . F5
① 처음에는 구점지를 붙이고 서암뜸을 올려 놓는다
② 뜸용 라이터로 손 바닥위 뜸을 하나씩 불을 붙힌다
③ 처음에는 왼손을 뜨고 다음에 오른손을 뜬다
너무 뜨거우면 핀셋으로 서암뜸을 옮겨 놓았다 다시 옮기기를 반복하여 다 탈때 까지 뜬다
이처럼 2~3장씩 뜨다가 차츰 숫자를 늘려서 7장 이상을 뜬다 . 중증일수록 많이 떠 주어야 한다
서금요법의이론에 따른 서암뜸을 뜨면 대뇌혈액순환 조절과 호르몬을 조절시키고 교감신경을 억제하므로
면역력을 크게 증가시켜서 암세포를 제거할 수가 있다
면역력의 핵심인 백혈구 중에서도 임파구는 온열이 많고 높을수록 암세포 제거능력이 향상된다
그러므로 서암뜸을 많이 .오래 뜨는만큼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한번 서암뜸을 뜨면 최소한 20~30분 이상은 떠야 부교감긴경과 면역계가 작용한다
2~3장 . 10~20분씩 뜨면 자율신경계와 면역계를 움직이기 곤란하다
암을 예방할 목적이면 매일 1회씩 5~6장씩 떠도 좋으나
암을 치료할 목적이면 1일 2회 정도 5~7장 정도 이상 수백장을 떠야 한다
암치료의 경우는 최소한 3개월 이상을 뜰때 효과가확실하게 나타날수가 있다
항암치료시의 서암뜸요법 - 부작용없고 , 회복 빨라진다
병원의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면 대부분 항암치료를 하게 된다
항암치료는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치료 .
암제거 수술을 하는데 암을 제거하기 위한 강력한 치료법이므로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받아서 백혈구 수치가 크게 감소한다 .
교감신경은 크게 항진되고 부교감신경이 크게 저하되어
생식이나 독한 한약을 먹는 것 이상으로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난다
구토. 메슥거림 . 울렁거림. 탈진 . 무기력 . 어지러움 . 머리털 빠지는 것 .소화불량 . 위장장애 . 등
모두가 부교감신경의 지나친 억제현상들이다 . 이때도 서암뜸을 뜨면 위오 같은 증상들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나타나도 약간 정도로 나타나며 항암치료를 계획대로 적극적으로 실시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사례는 대단히 많다 서암뜸요법이나 수지침 시술이 항암치료시의 부작용을 없애는 것은
많은 사람이 실시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과거 조 모 선생의 경우도 70세의 고령에 병원검사에서 말기 폐암이라고 진단 받았다
병원에서는 가족들과 자신에게 수술하지 않으면 몆 개월 밖에 살수 없다고 독촉했다
할수 없이 수술을 하기로 하고 그날부터 서암뜸을 기본처방에 5~7장 이상씩을 떴다
1개월 후 항암치료를 계획대로 적극적으로 실시하는데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
머리가 약간 무겁고 전신이 약간 피곤한 정도였다 .
4주간 계속 치료를 받고 치료후 정기검진을 받으며 계속 서암뜸을 떴다
폐의 수술을 하지 않고 1주일에 한 번씩 방사선치료를 했다 . 암치료 후 5년만 생존하면 안심인데
6년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어이없게도 사래에 걸려서 호흡곤란으로 병원 응급처치중 돌아가셨다
70세 고령의 말기 폐암 환자의 치료 사례이며 이 내용은 『월간 수지침』에서 소개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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