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요법

말기 암환자 - 서암뜸 뜨면 생명 연장되거나 치료되는 사례

천부(泉扶) 2007. 2. 6. 08:02
말기 암환자- 서암뜸 뜨면 생명 연장 되거나 치료되는 사례




말기 암환자 - 서암뜸 뜨면 생명 연장 되거나 치료되는 사례

죽을때 고통없이 사망하는 사례 많아

 

말기암 환자들은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집으로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다가 돌아가시게 된다

서울 남부지회에서도 있었던 사례이고 『월간 수지침』에서도 소개 되었다

서울 남주지회 김 모 회원의 부친은 간암 말기로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병원에서 강제 퇴원 당했다

아들인 김 회원은 부친에게 서암뜸 뜨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날마다 시간이 있는대로 서암뜸을 뜨게 하였다

그러자 병원에서  1~2개월이면 돌아가신다는 부친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 하였고. 퇴원 6개월 후에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한즉 3개 있던 암덩어리가 안보인다며 병원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이 건강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후 열심히 뜸을 뜨시다가 1년이 지난 후부터는 서암뜸을 뜨지 않았다

이젠 어느 정도 안심이 되는가 했는데 1년여를 더 사시다가 어느날 식사 후 고통없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쉬움이 있다면 서암뜸을 더 많이 뜨셨으면 2년 아니라 더 건강장수 하였을 것이다

이처럼 서암뜸을 떠서 생명을 연장시킨 사례도 많이 있다

 

 

 

간경변을 치료한 사례는 제일 많은 것 같다

 

지방의  모 대학 교수는 간경변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6인실 병실의 6명이 모두 간경병 환자 였다

교수의 친구가 죽으려면 병원에서 이대로 있고 살고 싶으면 서암뜸을 뜨라고하여

퇴원해서 매일 서암뜸을 200~300장 이상 날마다 떴다

 

약 1년간 뜨고나자 간경변이 나아지고 나중에는 수지침요법사까지 되었고 건강하다

그 사이에  6인실에 있던 간경변 환자 모두 죽었다고 한다  현재도 수지침건강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자궁암 초기나 유방암 초기에는 서암뜸을 계속 떠서 암이 없어진 사례는 앞에서도 소개한 바가 있다

말기 폐암은 약 70% 이상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고 한다

필자의 부친도 말기폐암으로 진단받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대단히 괴로워하고 있었다

계속 서암뜸을 뜨게 하자 차츰 고통이 없어졌고 다만 너무 피곤하고 기운이 없었다

급기야는 돌아가셨으나 돌아가시는 전날까지 고통이 없었다 스스로 모든 활동을 하시고 돌아가실 때도

분비물 하나 없이 작고 하셨다 이런 예는 여러 사례가 있었다

 

말기암으로 고통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는 참담한 고통이 따르고 

사망시의 그 괴로움은 옆에 있는 누구도 차마 볼 수 없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말기암에 걸렸으면 지체없이 서암뜸을 떠야 한다 

병원에서 뜸 냄새 때문에  뜰 수 없다면 신 서암뜸이라도 많이 떠야 할 것이다

 

 

 

정신력으로 암을 이겨야 한다

서암뜸을 뜨면 암 이길수 있는 힘이생겨

 

난치나 불치의 질병인 암 진단을 받으면 암의 공포에 시달린다

이길 수 없다는 암  자신력을 잃어버린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나타나는 고통과 부작용으로

환자의 정신력은 크게 약해져 치료의지 삶의 의지 건강의지가 현져히 줄어들고 자포자기하거나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다가 정신력으로 암에 지고 만다

암도 정신력으로 이길 수 있다는 끈질긴 노력을 해야 치료될 수가 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안 되고 좋은 호르몬들이 분비가 안 되므로 교감신경이 크게 악화되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저항력이 크게 떨어진다 이때는 '세로토닌' 이라는 호르몬이 대뇌에서 분비가 잘 안된다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가 안 되면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극심한 정신적인 피곤과 의욕상실

생활력 상실 자포자기 우울증에 걸리고 질병을 위한 치료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

세로토닌을 분비시키는 의약은 거의 없다      수면제를 먹을 때는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이때 매일 서암뜸을 뜨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잠을 충분히 잘 수가 있다 잠을 잘 자면 기분이 좋고

나아가 만족감을 느끼고 의욕이 생기고 살고 싶어진다 .

건강하겠다는 의지가 생기면서 치료나 건강관리를 열심히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양방에서도 완전하지 못하고 특히 한약은 잠을 더 못자게 염려와 부작용이 심각하다

산조인을 흑초해서 처방하나 산조인 자체의 까맣게 불에 볶는 것은 교감신경을 더욱 항진시키는 나쁜 반응이 나온다

 

모든 암환자는 한약을 특별히 주위해야 한다 다만 산삼 , 인삼 , 장뇌산삼, 계열은 좋으나 알레르기를 주위해야 한다

이러한 산삼종류보다 더 좋은 것이 온열요법이다 .

산삼이 좋아도 서암뜸의 온열로법처럼 뜨겁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의사와 싸우면서 말기유방암 국소수술해서 성공하고 지금은 더욱 건강하다

 

2006년 4월 29일 제 18회 한일 고려수지침 학술대회장  '암치료  사례 발표회장' 에서

직접 암환자가 발표하여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내용은 5월호『월간 수지침 』에 소개 되었다 그 내용을 다시 반복해서 소개한다

그 이후 조숙현 지회장은 항암치료를 마치고

현재도 매일 서암뜸을 뜨면서 건강하게 수지침 강의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군산 남부지회장 조숙현(063-467-7766)

 

2005년 5월경에 가슴에 멍울이 만져졌다 . 지난해 12월 종합검진 결과 우츩 유방암 3기 였다

병원에서는 우측 유방 전체를 들어내야 한다며 강력하게 회유까지 했으나

나는 "친구의 경우 左측 유방 전체를 들어낸 지금 왼쪽 팔이 저리고 차고 무기력해서 간단한 일도 못하는 것을 보았다" 면서

의사와 싸워 결숙 국소수술을 하게 되었다 . 나의 뜻대로 우측 유방암부위만 수술하기로  한 것이다

이때아 2006년 1월 17일이다

암을 발견하고부터 서암뜸을 뜨고 3기라는 진단을 받은 후부터 황토서암뜸을 매일 500~1000개씩 떴다

그런 다음에 수술을 받았다 . 암을 수술하자 암덩어리가 어린아이 주먹만한 3.6cm x 2.8cm 정도의 악성종양이었다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 머리털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

오심 . 구토도 없었고 탈진도 없었다 병원에서는 신서암뜸을 뜨고 집에 와서는 황토 서암뜸을 떴다

1월 22일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암세포가 전신에 퍼지지 않아 무척 다행이라고 했다

3기말 악성종양이 되면 전신에 암세포가 퍼진다고 햇엇으나 퍼지지 않았다 서암뜸의 효력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환자들이  무척 부러워하고 있었고 4월말 3차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건강상태는 평상시와 똑같이 건강하다

매일 4~6시간 정도 강의하고 있다 가족과 친지들은 "무늬만 환자" 라고 농담을 한다

 

암에 걸리더라도 자신감 . 원기를 잃지 않기위해서는 서암뜸을 200~300개 이상 떠 주어야 한다

서암뜸을 떠야 세로토닌을 많이 분비할 수가 있기 때문이며 항암치료를 받을때나 수술을 할 때도

환자가 판단하여 수술하고 원기회복은 서암뜸으로 한다 항암치료시의 모든 부작용은 서암뜸으로 제거시킬수 있다

서암뜸으로 제2의 생명을 얻은 셈이다

 

"전국의 암 환자 여러분! 절대로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요

고려수지침과 황토서암뜸이 여러분을 지켜줄 것 입니다저는 이렇게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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