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요법

변비해소

천부(泉扶) 2007. 3. 28. 15:19

 

 

발 지압판 운동~ 부종 · 변비 · 복부비만 등에 매우 우수하다 !!!


고려수족침 발지압판 운동은 효과가 크고 우수하여 최근 많은 사람들이 발지압판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동용(電動用) 발판 운동은 좋지 못할 수가 있다.

약 15∼20분정도 전동용으로 하체(下體)를 흔들면 발이 시원한 감각은 있으나, 일어나서 걸으면 헛발 딛는 증상, 무기력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러므로 운동은 스스로 실시해야 근력강화, 혈액순환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고려수족침 발지압판 운동을 할 때는 일부러 시간을 내는 것도 좋으나 TV를 보거나 독서를 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발운동을 하면 된다. 하루 일과 중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내는 것은 건강을 위한 투자이므로 꼭 필요하다.

발지압판을 매일 40∼60분간씩만 밟으면 뱃속이 편해지고 전신이 나른하며 운동효과가 있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약보다 꾸준한 운동에 의한 변비해소가 좋다.

허리가 항상 무겁고 힘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서 즉석에 펼 수 없는 사람들은 발지압판 위에 올라서기만 해도 허리가 가벼워진다.

 

그러나 요통이 심한 사람에게 무리한 운동을 시키면 일시적으로 더욱 악화될 수가 있으므로

1일에 5∼10분간만 밟는다.


발지압판 운동을 하면 남녀의
부종(浮腫) 증상을 해소하는 효과도 탁월하다.
여성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고 숨이 가쁘고, 전신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신장(腎臟) 염증으로서 대부분 난치에 속한다.

이때 이뇨제 약을 먹게 되는데 장기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신장기능은 더욱 악화될 소지가 있다.

 

이때도 매일 발지압판 운동을 하면 붓는 증상이 해소되고 얼굴의 혈색도 좋아진다.

따라서 소변의 색깔도 좋고 냄새나 찌꺼기도 없어지며, 소변이 자주 나오는 증상이나 잘 안 나오는 증상들도 없어진다.


신성고혈압도 난치증상이나 이처럼 발판운동을 하면
혈압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여성들이 집안에서 발지압판 위에서 생활하고 운동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소화불량, 헛배부름 증상들도 잘 없어지며, 매일 2∼3∼5개월 꾸준히 밟으면 복부비만증도 없어진다. 이외에 심장질환퇴행성 관절질환에도 도움이 되고, 전신에 활력을 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매일 40∼60분간씩을 반드시 밟는 것이 좋다. 모든 운동은 꾸준히 열심히 실시를 해야 한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인가를 판단할 수가 있을 것이다.

 

 

자신에 체력과 체질에 맞는 운동법. 혈액廢?개선  -  발지압판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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