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지압판 운동~ 부종 · 변비 · 복부비만 등에 매우 우수하다 !!!
고려수족침 발지압판 운동은 효과가 크고 우수하여 최근 많은 사람들이 발지압판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동용(電動用) 발판 운동은 좋지 못할 수가 있다.
약 15∼20분정도 전동용으로 하체(下體)를 흔들면 발이 시원한 감각은 있으나, 일어나서 걸으면 헛발 딛는 증상, 무기력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운동은 스스로 실시해야 근력강화, 혈액순환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고려수족침 발지압판 운동을 할 때는 일부러 시간을 내는 것도 좋으나 TV를 보거나 독서를 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발운동을 하면 된다. 하루 일과 중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내는 것은 건강을 위한 투자이므로 꼭 필요하다.
발지압판을 매일 40∼60분간씩만 밟으면 뱃속이 편해지고 전신이 나른하며 운동효과가 있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약보다 꾸준한 운동에 의한
변비해소가 좋다.허리가 항상 무겁고 힘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서 즉석에 펼 수 없는 사람들은 발지압판 위에 올라서기만 해도 허리가 가벼워진다.
그러나 요통이 심한 사람에게 무리한 운동을 시키면 일시적으로 더욱 악화될 수가 있으므로
1일에 5∼10분간만 밟는다.
발지압판 운동을 하면 남녀의
여성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고 숨이 가쁘고, 전신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신장(腎臟) 염증으로서 대부분 난치에 속한다.
이때 이뇨제 약을 먹게 되는데 장기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신장기능은 더욱 악화될 소지가 있다.
이때도 매일 발지압판 운동을 하면 붓는 증상이 해소되고 얼굴의 혈색도 좋아진다.
따라서 소변의 색깔도 좋고 냄새나 찌꺼기도 없어지며, 소변이 자주 나오는 증상이나 잘 안 나오는 증상들도 없어진다.
신성고혈압도 난치증상이나 이처럼 발판운동을 하면
그러므로 여성들이 집안에서 발지압판 위에서 생활하고 운동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소화불량, 헛배부름 증상들도 잘 없어지며, 매일 2∼3∼5개월 꾸준히 밟으면 복부비만증도 없어진다. 이외에 심장질환과 퇴행성 관절질환에도 도움이 되고, 전신에 활력을 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매일 40∼60분간씩을 반드시 밟는 것이 좋다. 모든 운동은 꾸준히 열심히 실시를 해야 한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인가를 판단할 수가 있을 것이다.
자신에 체력과 체질에 맞는 운동법. 혈액廢?개선 - 발지압판 밟기
운동법중 발지압판을 밟아보시면 한달내에 기운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발지압판 밟기와 함께 수지 뜸요법을 병행하여 실천해보세요
꼭 실천해 보세요. 누구나 하면 한달내에 건강이 매우 좋아짐을 느낄 것입니다.
특히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욱 발지압판 밟기와 뜸요법을 하시면 매우 건강해집니다.
가장 저렴하게 평소에 건강을 유지,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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