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비아그라라 칭하는 비수리 주를 담아 보았습니다.
비수리는 콩과 식물로 일반 야산이나 공사를 마친지 2~3년 지난 절개지 등에 많이 자라고 초장은 60~ 1m 정도, 9월경에 조그맣게 흰 꽃을 피우고 잎은 한곳에 3장씩 나는 특징이 있지요.
울산같은 남쪽에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술 담그는 방법은 채취 후 그늘에서 2~3일 정도 말린 후 35도 이상 되는 소주에 3개월을 담가야 그 약효가 나온다고 합니다. (들은 얘기)
효과는 나중네 먹어보고 다시 올리지요. ^.^
출처 : 명리순행과 한방(오행한방학회)
글쓴이 : 송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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